오늘(29일) 오후 12시 45분쯤 서울 행운동의 한 중학교 후문 인근에서 25톤 트럭이 다세대주택 1층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주택 인근에 있던 70살 오 모 씨가 머리에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실려갔습니다.
사고가 난 주택 거주자인 오 씨는 집 밖에 잠시 나와 쉬고 있던 중 차에 부딪혀 사고를 당했지만,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 50살 김 모 씨가 언덕에서 내려오다 브레이크 고장 때문에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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