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절개 등 7개 질환군에 대한 포괄수가제 의무 시행에 반대하고 있는 대한의사협회가 다음 달인 모레(1일)부터 수술 거부에 들어갈지를 오늘 오후에 결정·발표합니다.
대한의사협회는, 29일 오후 3시에 지난 27일부터 자체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른 수술 거부 여부를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의협은 여론 조사 결과, 포괄수가제 시행에 반대하는 의견이 많으면 응급환자를 제외한 7개 질환의 수술을 모레부터 중단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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