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경찰서는 같은 학교 후배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돈을 빼앗은 혐의로 15살 서 모군 등 6명을 구속하고 가담 정도가 낮은 2명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서 군 등은 지난해 3월부터 1년 넘게 서울 도봉구의 한 중학교에서 후배들 18명을 상대로 166차례에 걸쳐 410만 원어치 금품을 빼앗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지난해 겨울 피해자 6명에게 군고구마를 강제로 사게 하고 돈을 모아오라고 시키기도 한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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