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이었던 조선 태조 어진이 국보로 승격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조선태조어진을 국보 317호로 지정했습니다.
조선 태조 어진은 1872년 고종 때 낡은 원본을 새로 그린 것으로, 당대 최고의 화사들이 원본을 충실이 옮긴 덕에 조선 초기 초상화 기법이 잘 드러나 있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문화재청은 특히, 태조 어진이 현재 거의 유일하게 남아 있는 조선 왕의 전신상으로 예술적, 학술적 가치가 크다며 국보 지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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