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은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에게 다음주 화요일 오전 10시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에 출석하라고 통보했습니다.
검찰은 횡령 혐의 등으로 구속된 임석 솔로몬저축은행 회장에 대한 조사 과정에서 "이 전 의원에게 돈을 건넸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또, 구속된 김찬경 미래저축은행 회장에게서도 "이 전 의원에게 정치자금을 건넨 사실이 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이 전 의원을 소환하면 저축은행측으로부터 받은 돈이 퇴출 저지와 관련한 청탁 명목인지, 아니면 정치자금 명목인지 돈의 성격과 규모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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