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서북부 지역에 있는 카렐리야 자치공화국 수도 페트로자보드스크 부근에 수호이-27 전투기 한 대가 추락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정찰 비행을 마치고 돌아오던 수호이-27 전투기가 공군 기지에 착륙하던 도중 추락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조종사들은 비상탈출에 성공해 가볍게 다치기만 했습니다.
사고 현장엔 연방수사위원회 수사관들과 군 검찰관들이 파견돼 조사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일단 전투기 엔진 터빈 안으로 새들이 날아들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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