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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현정부 임기 중에 경제 성장률이 대선 때 제시됐던 747 공약의 절반에도 못 미친 거라고 전해드렸습니다만 ,사실 세상에 누가 금융위기, 유로존 위기를 미리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었겠습니까.

다만 또 다시 대선을 앞둔 우리가 교훈 삼아야 할 것은 공약이라는 게 얼마나 희망적인가 보다는 얼마나 현실적인가가 더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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