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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대단해요!' 달리는 차로 골프공 받아내기

전 F1 드라이버 데이비드 쿨사드(David Coulthard)와 프로골퍼 제이크 셰퍼드(Jake Shepherd)가 만났습니다.

이들이 모인 이유는 아주 특별한 시도를 하기 위해서인데요, 한 유명 자동차 제조사가 골프공을 자동차로 받아내도록 한 것입니다.

시작도 하기 전부터 두 도전자는 각자의 자리에서 맹훈련을 펼치며 팽팽한 긴장감을 만들어냅니다.

드디어 도전. 카운트다운과 함께 골프공이 하늘로 치솟습니다. 이어 쿨사드가 모는 자동차가 최대 순간 속도 시속 178마일(약 290km/h)로 날아가는 골프공을 맹렬히 쫓아갑니다.

결과는 과연 어떻게 됐을까요? 함께 확인하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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