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과도정부의 셰이크 샤리프 아흐메드 대통령이 "필요한 무기만 충분히 있다면 올해 안에 해적을 소탕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샤리프 대통령은 두바이에서 열린 '소말리아 해적퇴치 민관 합동 국제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국제사회에 무기 마련을 위한 기금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소말리아는 해적 소탕을 위해 5000∼6000명 수준의 병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샤리프 대통령은 덧붙였습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올 1.4분기에만 해적의 공격이 40여 건에 이르고 현재 230여 명이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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