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 순천지청은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이 설립한 선거기획사, CN커뮤니케이션즈의 금영재 대표 등 전·현직 직원 4명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 회사가 허위 견적서를 이용해 장만채 전남도교육감,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측과 함께 선거 비용을 부풀린 혐의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검찰은 금 대표 등에 대한 조사를 마친 뒤 교육감 선거 당시 대표였던 이석기 의원에 대한 소환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에 대해 CN커뮤니케이션 측은 "관련자 모두 서울에 있어 관할을 순천에서 서울로 옮겨줄 것을 청구해둔 상태였다"며 "검찰의 체포는 명백한 수사권 남용"이라고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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