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필리핀 "분쟁해역 중국 선박 출현에 대응 선박 배치"

필리핀 "분쟁해역 중국 선박 출현에 대응 선박 배치"
필리핀은 최근 남중국해 분쟁수역인 스카보러섬 부근 해역에 중국 선박들이 대거 출현한 데 맞서 조만간 대응 선박을 파견할 것이라고 현지 일간 마닐라스탠더드투데이가 보도했습니다.

에드윈 라시에르다 필리핀 대통령궁 대변인은 부근 해역에 외국 선박들이 출현하면 해양경비대 선박 2척을 재배치할 것이라는 베니그노 아키노 대통령의 발언을 상기시키면서 이런 입장에는 아무런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스카보러 석호에는 중국 어선 23척이 조업중인 것으로 목격됐으며, 석호 밖의 해역에는 해양순시선 1척과 어업지도선 2척 등 모두 3척의 공무선이 배치돼 있습니다.

라시에르다 대변인은 또 난사군도 내 학교 신설에 대한 중국의 반발에 대해 "필리핀의 지방행정기관은 오래전부터 그곳에 있었다"며 일축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