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경찰서는 밤중에 병원을 돌아다니면서 치과용 금과 현금을 훔친 혐의로 35살 유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유 씨는 지난 25일 0시 반쯤 서울 금호동의 한 치과에 몰래 들어가 150만 원짜리 의료용 치금을 훔치는 등 지난 4월부터 병원 21곳에 침입해 1500만 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유 씨는 훔친 치금을 금은방에 판매하려다 현장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병원 전문털이범 금니 내다 팔다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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