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이 무노동 무임금 원칙에 따라 국회가 열리지 못하고 있는데 대한 책임을 진다는 의미에서 반납한 6월분 세비 13억 6000만 원을 국군 전사자 유해발굴 사업에 기탁했습니다.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는 오늘(28일) 오전 경기도 용인 55사단에 위치한 6.25 전사자 유해발굴 현장을 찾아 장병들을 격력하고 6월분 세비를 기탁했습니다.
이한구 원대대표는 특히 "이번 방문을 계기로 호국 보훈 대상자들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앞서 새누리당은 지난 19일 총선 공약 실천 차원에서 '무노동 무임금' 원칙을 실현하겠다며 19대 국회 개원 지연에 따른 6월분 세비를 반납하기로 결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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