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현장, 오늘(28일)은 이번주 개봉영화를 소개해드립니다.
류 란 기자입니다.
<기자>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전 세계적으로 흥행한 액션 히어로물, 스파이더맨.
감독과 배우를 모두 교체하고, 3D로 돌아왔습니다.
이미 3편까지 나온 시리즈의 속편으로 이번엔 다시 스파이더맨의 탄생 과정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마치 관객이 스파이더맨이 된 것처럼 느낄 수 있는 현란한 시각 효과가 볼거리입니다.
[마크 웹/감독 : 여자와 이야기하는데 굉장히 수줍어하고 심부름하고 억만장자도 아니고 외계인도 아닙니다. 그래서 스파이더맨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친근한 영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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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빈 인 더 우즈'
외딴 산골 오두막집으로 주말여행을 떠난 5명의 청춘 남녀.
미지의 존재가 이들을 괴롭힙니다.
예측 가능한 이야기로 시작해, 중반 이후부터는 파격적이면서도 웃음을 주는 독특한 공포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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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언덕'
영국 요크셔 지방을 배경으로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로맨스 소설의 고전 '폭풍의 언덕'이 스크린에 옮겨졌습니다.
이미 여러 번 영화화된 원작이지만 현대적인 연출로 새로운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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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해피 브레드'
도심에서 살다가 훗카이도 시골로 내려가 카페를 차린 젊은 부부.
남편은 빵을 굽고, 아내는 커피를 내립니다.
개성 넘치는 다양한 손님들이 모여 카페는 곧 이웃 주민들의 유쾌한 일상으로 채워집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일본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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