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새벽 4시 20분쯤 서울 북창동 3층짜리 식당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식당 안에 있던 35살 김 모 씨 등 남자 2명이 숨졌고, 46살 김 모 씨 등 4명이 몸에 화상을 입거나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망자와 부상자는 모두 식당 종업원으로 추정됩니다.
불은 건물 내부와 집기 등을 태워 35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한 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 감식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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