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직접 운영하는 도서관이 오는 10월 엽니다.
'서울도서관'으로 이름 붙여진 시립도서관은, 지하 4층, 지상 5층 규모로 구 시청사에 들어서게 됩니다.
'서울도서관'은 7만여 권의 장서와 점자도서, 시정자료 등을 보유할 예정으로, 5만 권은 이미 확정됐으며 나머지 2만 권은 연말까지 시민이 원하는 희망 도서를 신청받아 구매할 예정입니다.
지난 2007년 개정된 도서관법에 따라 서울시도 직영 도서관을 운영해야 했지만, 지금까지는 사정이 여의치 않아 길동 도서관 지하에 13만 권을 보관하며 공무원과 인근 직장인을 대상으로 대출을 해왔습니다.
서울시는 앞으로 서울도서관을 시립미술관과 역사박물관과 같은 서울을 대표하는 도서관'으로 지정해 운영할 방침입니다.
서울시 직영 '서울도서관' 오는 10월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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