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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 흡연실 사라진다…금연구역 확대

커피전문점 흡연실 사라진다…금연구역 확대

신승이 기자 seungyee@sbs.co.kr

작성 2012.06.28 07:41 수정 2012.06.28 08:3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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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앞으로 3년 뒤인 2015년부터는 모든 음식점과 호프집, 커피전문점에서도 담배를 피울 수 없습니다. 그럼 그때 끊어야지 하지 마시고 오늘(28일)부터 끊어보시죠.

신승이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의 한 커피전문점.

커피를 마시는 공간 한 쪽에 흡연실이 따로 마련돼 있습니다.

[김태근/서울 신도림동 : 저희는 아예 흡연실이 없는 카페면 잘 들어오질 않아요.]

하지만 오는 12월부터는 흡연실이 사라집니다.

면적 150㎡가 넘는 일반 음식점과 휴게 음식점, 그리고 제과점의 경우 업소 전체가 금연구역으로 확대 지정되기 때문입니다.

음식점과 제과점뿐 아니라, 커피전문점과 호프집까지 총 7만 6000여 개 업소가 금연구역으로 지정됩니다.

오는 2014년부터는 면적 100㎡ 이상 음식점과 제과점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되고 2015년에는 면적에 상관없이 모든 음식점과 제과점에서 담배를 피울 수 없게 됩니다.

[황지혜/서울 수색동 : 아이들이랑 같이 오는 사람도 많은데 그럴때 훨씬 쾌적도가 더 높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고속도로 휴게소 건물과 문화재 구역 역시 오는 12월부터 금연구역에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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