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발 재정위기 등으로 우리나라 무역수지 흑자가 작년보다 크게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무역협회의 '2012년 상반기 수출입 동향과 하반기 전망' 보고서를 보면 우리나라 수출 전망치는 작년보다 2.4% 늘어난 5685억 달러, 수입은 4.1% 증가한 5457억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무역수지는 228억달러 흑자로 지난해 308억 달러 흑자에 비해 25.9%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협회는 올해 수출과 수입 증가세가 작년보다 크게 둔화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무협 "올해 무역흑자 작년보다 26%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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