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권 도전에 나선 새누리당 이재오 의원은 대선 후보 경선 규칙 논란과 관련해 "완전국민경선제를 하지 않는다면 경선 참여는 어렵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27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 참석 직후 기자들과 만나 "완전국민경선제는 시대 흐름에 맞고 당의 대선 경쟁력을 높이는 제도"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의원은 "열흘 정도 남은 민생탐방이 끝나고 나서 전반적으로 정리하고 깊이 생각해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 의원은 다음 달 7일 또는 8일에 경선 참여 여부에 대한 최종 입장을 밝힐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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