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시리아서 '친정부' 민영방송국 피습

시리아서 '친정부' 민영방송국 피습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인근에서 친정부 성향의 한 민영 TV방송국이 총기와 폭탄으로 무장한 괴한들의 공격을 받아 3명이 숨졌다고 관영 SANA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오늘(27일) 오전 다마스쿠스에서 남쪽으로 약 20km 떨어진 드루샤 마을에 위치한 알-이크바리야TV의 본부로 무장괴한들이 진입해 방송국 내부를 부수고 곳곳에 폭발물을 매설했다면서 이 과정에서 방송국 직원 3명이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알-이크바리야TV는 민영방송사지만 친정부 성향의 방송을 통해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을 지지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