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일) 뉴욕증시는 미국 주택지표가 호조를 보인 반면 유럽 우려가 순간적으로 잠복하는 양상을 보이면서 소폭 상승 마감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어제보다 32.01포인트, 0.26% 오른 12,534.67에 장을 마쳤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는 6.27포인트, 0.48% 뛴 1,319.99, 나스닥 종합지수는 17.90포인트, 0.63% 상승한 2,854.06에 종료됐습니다.
지난 4월 미국 20대 도시 중 19개 도시의 주택가격이 오른 것으로 나타나 주택시장 회복 기대감을 높였으며, 내일부터 벨기에에서 열린 유럽연합 정상회의에서 유럽 위기에 대한 해법 도출이 어려울 것 같다는 전망이 다소 잦아들면서 매수세가 우세한 양상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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