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전 국무부 장관이 자신이 밋 롬니 공화당 대통령 후보의 부통령 러닝메이트가 될 가능성이 거론되는 데 대해 "절대로 그럴 리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라이스 전 장관은 미 CBS 방송에 출연해, 올해 대선에서 공화당 부통령 후보 제의가 오면 수락할 것이냐는 질문에 이런 반응을 보였습니다.
라이스는 "학생회장 선거에도 나간 적이 없을 정도로 선출직은 나와 맞지 않다"며 "나는 정책을 좋아하고, 정치는 특히 싫어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롬니 후보가 자신을 선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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