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정부는 올해 재정적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공공지출 10억 유로를 동결할 계획이라고 제롬 카위작 예산장관이 밝혔습니다.
카위작 장관은 올해 재정적자 비율을 국내총생산 대비 4.5%로 낮추기 위해 연말까지 교육·법무·내무부를 제외한 모든 부처에서 공공지출을 동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카위작 장관은 또 초과근로수당 면세와 상속·증여세 감면 등 세금 관련 혜택이 중단되고, 배당세가 신설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피에르 모스코비시 재무장관은 올해 재정적자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대 100억 유로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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