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원전 사고가 일어난 일본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잡힌 수산물이 일본에서 다시 판매되기 시작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후쿠시마현 소마 시와 이와키시, 고리야마 시 등의 슈퍼마켓이나 소매점은 월요일부터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잡힌 문어와 밤나무 문어, 물레고둥 등을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수산물들은 이 지역 어업조합이 지난 22일 시험조업을 해서 잡은 뒤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확인한 수산물이지만, 소비자들의 불신이 강해 가격은 정상치의 60% 정도에 머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후쿠시마산 수산물이 판매되는 것은 지난해 3월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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