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 내무부(MIA)가 나흘간 특별 마약 단속을 벌여 마약 물질 133.2㎏을 압수했다고 신화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마약 경찰이 지난 18-21일 전국적으로 벌인 작전에서 헤로인 2㎏, 해시시 29㎏, 아편 8㎏을 비롯해 이 같은 마약물질을 몰수했다고 MIA 마약국 관계자가 말했다.
이번 특별 작전에는 1천500명 이상의 경찰과 국가 범죄국 직원 40여 명이 참가했다.
MIA에 따르면 당국은 올해 들어 5월까지 약 6.8t의 마약을 압수했다.
지난해는 마약 감시국에서만 34t의 마약을 압수했다.
(알마티=연합뉴스)
키르기스 전국서 마약류 133㎏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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