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북한지역을 방문한 남측 인원이 내일(27일) 100만 명을 돌파할 예정입니다.
통일부는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북한으로 들어간 남측 인원이 어제까지 99만 9269명으로 집계됐다면서, 내일이면 누적 출경자 수가 100만 명을 넘어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내일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에서 100만 번째 출경자에게 기념패와 화환을 전달하는 등 간단한 기념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경의선 출입사무소를 통한 북한으로의 출경은 2003년 3월 21일 처음 이뤄졌으며, 9년 3개월 만에 100만 명을 돌파하게 됐습니다.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 출경자 1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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