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스페인 구제금융에 따른 불안요인과 사흘째 이어진 외국인 매도 우위 탓에 1,820선을 내줬습니다.
하지만 삼성전자가 나흘만에 반등해 지수 하락폭은 축소됐습니다.
오늘(2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7.57포인트, 0.41% 하락한 1,817.81로 마감됐습니다.
코스피는 오전 한때 1,826.66까지 오르며 반짝 상승전환했지만, 스페인 은행 신용등급 강등 등 시장 불안이 이어지면서 상승 추세를 이어가기에는 힘이 부쳤습니다.
외국인이 3150억 원 순매도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2456억 원, 947억 원 순매수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0.10포인트, 0.02% 하락한 484.34로 장을 마쳤습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은 3.30원 내린 1158.40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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