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외국산 인쇄용 고무 블랑켓의 원산지 표시 위반 여부에 대한 일제단속을 벌여 8개 업체, 120억 원 상당의 물품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잉크와 함께 대표적인 소모품인 인쇄용 고무 블랑켓은 대부분 일본, 중국, 미국 등에서 수입되고 있으며 내수 시장 규모는 100억 원 정도로 추정됩니다.
관세청은 적발업체에 과징금을 부과하고 시정조치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들 업체는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상태로 물품을 수입·유통하거나 수입 후 제품을 분할 판매하면서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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