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바오 중국 총리가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에 자유무역지대 창설을 제의했습니다.
원 총리는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대통령과 화상회의를 갖고 이런 뜻을 밝혔습니다.
원 총리는 "중국과 메르코수르 간의 자유무역지대 창설과 관련한 타당성 연구를 진행할 필요가 있다"며 오는 28일 메르코수르 정상회의에서 이 문제를 협의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메르코수르는 이스라엘과 이집트에 이어 지난해 12월 팔레스타인과 FTA를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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