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관련 정보 유출 의혹을 받던 일본 외무성 공무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일본 외무성 정보분석국에서 테러와 핵확산 관련 정보수집 업무를 담당하던 40대 후반의 공무원이 지난 20일 치바현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일본 외무성은 최근 일부 언론이 정보당국의 자료를 인용해 중국의 북한 미사일 탑재차량 지원 의혹을 보도한 것과 관련해 정보 유출 가능성을 놓고 내부 감사를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야마네 류지 외무성 차관은 "해당 보도와 관련해 공무원을 징계할 계획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