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베니토 후아레스 국제공항에서 연방 경찰과 무장괴한 간에 총격전이 벌어져 경찰관 3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현지 언론은 경찰관들이 마약갱단원으로 보이는 용의자들을 체포하려 하자 괴한들이 총격을 가한 뒤 차를 타고 도주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총에 맞은 경찰관 2명은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나머지 1명은 병원 치료 도중 숨졌습니다.
당국은 총을 쏜 괴한들이 경찰 복장을 하고 있었다는 목격자 진술에 따라 이들이 전·현직 경찰관인지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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