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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무장' 갤럭시S3 판매…아이폰5 나와라!

<앵커>

삼성전자의 새 스마트폰 갤럭시S3가 오늘(25일) 국내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차세대 스마트폰 시장을 놓고 또다시 전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물론 본격적인 전쟁은 애플이 새 제품을 내놓을 때 시작될 것 같습니다.

김요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조약돌을 본딴 외형에 HD급 화질.

질문을 인식해 기능을 실행하고 눈동자를 감지해 사용자가 기기를 보고 있는 동안에는 화면이 꺼지지 않습니다.

[신종균/삼성전자 사장 : 국내 소비자들의 최신 기술과 품질에 대한 높은 기대치를 맞추기 위해서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최근 출시된 팬택의 베가레이서2는 국내에서 가장 먼저 대화형 음성 인식 기능을 선보였고, LG전자의 옵티머스 LTE2도 메모리 용량을 대폭 늘리는 등 첨단 사양의 국산 스마트폰들이 잇달아 출시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 휴대전화 시장은 애플과 삼성전자의 양강구도.

판매량으로는 삼성전자가 애플을 앞질렀지만 수익률만 놓고 보면 애플이 앞섭니다.

[박강호/대신증권 연구원 : 올해 한해까지는 첫 번째는 하드웨어 우월성이 중요한 포인트가 될 거 같고요. 2013년도에는 콘텐츠를 스마트폰에 어떻게 접목시키느냐가 차별화 포인트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선보인 국내·외 스마트폰 가운데, 최고 사양을 내세운 갤럭시S3가 하반기 출시 예정인 아이폰 5와의 경쟁에서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주목됩니다.  

(영상취재 : 배문산, 영상편집 : 전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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