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콜로라도 주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해 일부 유명 하계 휴양지로 번지면서 주택이 파괴되고 관광객들이 대피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그제 콜로라도 스프링스 인근에서 발생한 산불은 어제 오전부터 걷잡을 수 없이 번지면서 로키산 국립공원 인근의 주택 24채가 파괴되고 만천여명의 주민과 관광객들이 대피했습니다.
콜로라도주에서는 가족들이 국립공원과 휴양지를 찾는 황금 기간인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모두 8건의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118평방마일이 넘는 면적이 타고 포트 콜린스 근처 주택 191채가 전소되는 등 10년 만에 최악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