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공을 방어하는 대공포인 '오리콘포'의 핵심부품이 국산화됐습니다.
현재 수도방위사령부 예하 부대에 36문이 배치된 오리콘포는 1문당 2개의 포몸통이 사용되는데 지난해 3월 사격훈련 중 포 몸통이 두 동간 난 사고가 있었습니다.
국방기술품질원은 국내 방산업체와 계약을 맺고 지난해 6월부터 오리콘 포의 몸통 국산화 작업에 착수해 이번 달 30여 개의 포 몸통을 생산했습니다.
올해까지 40여 개의 포몸통이 추가 생산되며 이를 통해 얻는 국외수입품 대체 효과가 32억여 원에 달한다고 기품원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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