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저녁 7시 반쯤 충남 보령시 대천항에서 72살 백 모 씨가 운전하던 카니발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운전자 백 씨는 출동한 119 구조대에 의해 병원을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목격자는 카니발 차량이 대천항 앞에서 갑자기 바다로 추락해 경찰관과 특공대 등이 함께 인명구조장비를 이용해 차량 운전자 백 씨를 구조했다고 말했습니다.
바다에 추락한 차량엔 숨진 운전자 백 씨 외에 동승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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