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슨 미국 대통령의 사임을 몰고 왔던 워터게이트 사건 당시 도청 등 불법행위를 저지르고 은폐를 시도했던 존 J.콜필드가 83살의 나이로 플로리다 베로 비치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콜필드의 장례식이 치뤄진 건 확인됐지만, 사망 원인은 파악되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콜필드는 워터게이트 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잭'으로 널리 알려진 인물로, 1968년 대선후보였던 닉슨의 경호를 맡은 뒤 닉슨 대통령 당선 이후 경호와 정보 수집을 하는 측근으로 활동했고 워터게이트 사건 당시 민주당 사무실에 도청장치를 설치하는 등의 역할을 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