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일) 새벽 울산에서 차량 화재 8건이 연쇄적으로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새벽 3시 50분쯤 울산 울주군 범서읍의 한 LPG 충전소 부근에 주차된 11톤 화물차에서 불이 났으며, 앞서 3시 40분쯤에는 울주군 온양읍 한 주유소의 탱크로리와 25톤 트럭에서 잇따라 화재가 났습니다.
또 3시 10분쯤엔 화성동에서 트레일러에 불이 나는 등 새벽 1시 50분부터 2시간 동안 8대의 트럭 차량과 타워크레인 등에서 연이어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화물연대의 파업 선포식 이후 차량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며 방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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