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오전 9시 40분쯤 경기 화성 입파도 부근 해상에서 표류하던 낚시 어선 1척이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평택해경은 9.7톤급 낚시 어선에 타고 있던 승객 14명을 경비정에 옮겨 태워 구조했으며, 고장난 어선은 11시 반쯤 대부도 탄도항으로 예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선박에 엔진이 멎으면 바람과 파도에 밀려 침몰하거나 항해중인 다른 선박과 충돌할 위험이 있어 선박을 현장에서 수리하지 않고 예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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