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마약 관련 범죄를 단속하기 위해 헬기와 무인기를 동원하고 나섰습니다.
중국신문망에 따르면 베이징 공안당국은 무인기 2대를 출격시키는 것으로 올해 항공 마약 단속을 개시했습니다.
이들 무인기는 적외선 장비와 해상도가 2100만 화소에 이르는 고성능 촬영장비를 탑재하고 최대 8시간을 연속 비행할 수 있습니다.
특히 3000m 상공에서 산간의 2㎡에 불과한 양귀비 재배지도 식별할 수 있는 성능을 갖췄습니다.
당국은 무인기로 마약 산지를 촬영한 뒤 의심 지역에 대해 경찰용 헬기를 투입해 마약 원료 식물 재배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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