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세슘 기준치를 초과한 후쿠시마 생산 어패류 36종의 출하중단을 지시했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은 후쿠시마현이 일부 어업 재개를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올해 1월 이후 검사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방사성 세슘이 검출된 가자미와 대구, 넙치, 성게 등 어패류 36종에 대한 출하정지를 지시했습니다.
후생노동성은 그동안 검사에서 1kg당 50~100Bq이 검출된 돔과 갈치 등 11종에 대해서는 후쿠시마현에 중점 검사를 요구했습니다.
후쿠시마현은 지난해 원전사고 이후 어업을 전면 중단했으나 최근 소마시 등의 일부 어업협동조합이 고기잡이 재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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