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나라는 일본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대만 주재 일본대사관 역할을 하는 일본교류협회가 대만인 천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1%가 가장 좋아하는 나라로 일본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습다.
미국과 중국은 각각 8%, 유럽은 6%, 나머지 37%는 기타 국가를 꼽았습니다.
일본교류협회는 지난해 3월 동일본 대지진 이후 대만과 일본의 관계가 크게 가까워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대만은 당시 모금 운동 등을 벌여 해외 구호금 가운데 가장 많은 2천4백억원을 일본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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