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근무하는 자동차 부품업체에서 상습적으로 계기판을 훔쳐다 판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4살 오 모 씨는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회사에서 30여 차례에 걸쳐 계기판 170여 개를 빼내 장물업자에게 넘기고, 2400만 원을 받아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오 씨에게 물건을 사들인 장물업자들도 개당 70만 원 정도인 계기판을 인터넷 동호회를 통해 45만 원에 팔아넘긴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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