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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빵집 사기로 92억 가로챈 일당 검거

전 세계를 석권할 글로벌 프랜차이즈 사업을 추진한다고 속여 100억 원에 가까운 투자금을 가로챈 일당 25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 일당은 가짜 투자업체를 차려놓고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매월 최고 5%의 수익을 보장하겠다며 600여 명으로부터 92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 붙잡힌 사기업체 회장 51살 손 모 씨는 지난 2010년 홍콩에 회사 3개를 설립하고, 미국 제과점의 제품을 수입 판매하는 프랜차이즈 사업을 펼쳐 업체를 주식시장에 상장하고 세계를 석권할 것이라고 투자자들을 유혹한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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