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가 김일성훈장과 김일성상 금메달 등에 새겨진 김일성 주석의 초상화를 김 주석의 태양상, 즉 영정사진으로 바꾸기로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김일성 주석의 기존 초상화는 김 주석이 엄숙한 얼굴에 `인민복'을 입은 모습이었는데, 이 초상화를 김 주석이 정장을 입고 환하게 웃는 모습을 형상화한 태양상, 즉 영정사진으로 바꾸겠다는 것입니다.
이른바 김일성 주석의 `태양상'은 지난 94년 김 주석의 영결식에 맞춰 만수대창작사 김성민 화백이 창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北, 김일성훈장 초상화 '태양상'으로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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