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근로자들이 최근 북한과 중국, 러시아 접경지역에서 수만명 단위로 외화벌이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중국이 압록강 하구의 랴오닝성 단둥 지역에서 연간 수만명의 북한 근로자를 산업연수생 형태로 취업시키기로 북한과 합의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지린성의 훈춘 지역에 국제합작시범기구가 들어서면서 이 지역에 북한 근로자 수만명이 들어가는 등 최근 북한과 중국, 러시아 국경 근처에서 외화벌이에 나서는 북한 근로자가 많이 늘었다"고 전했습니다.
중국의 유명 경제신문인 경제관찰보는 최근 단둥발 기사에서 "남북 관계가 경색되면서 일감을 잃은 북한 내 봉제공장들이 숙련공의 대중수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