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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향로봉 부근에서 50대 등산객 실족사

북한산 향로봉 부근에서 50대 등산객 실족사
오늘(21일) 오후 2시 10분쯤 서울 북한산 향로봉 인근 암벽에서 등산객 67살 최모 씨가 30미터 아래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최 씨가 일행과 함께 산에 오르다 바위에서 발을 헛디뎌 절벽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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