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 여파로 올 1분기 상장기업의 수익성과 안정성이 악화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국은행은 1,739개 상장기업의 올 1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5% 증가해 지난해 연중 매출액 증가율 14.1%에 크게 못 미쳤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1분기 6.6%에서 올 1분기에는 5.2%로 떨어졌습니다.
영업이익 대비 이자비용을 나타내는 이자보상비율은 515.3%에서 417.7%로 하락했습니다.
특히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을 감당하지 못하는 이자보상비율 100% 미만 업체의 비중이 26.1%에서 31.2%로 5.1% 포인트나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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