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은 지난달 말 마감된 2012년 1학기 학자금 대출 이용자는 모두 36만 3293명, 대출금액은 1조2302억 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졸업 후 상환하는 든든학자금 이용자가 67.8%인 24만 6000여 명이었고 나머지는 일반상환 학자금 이용자였습니다.
든든학자금 대출인원은 지난해 1학기 15만 5000여 명에 비해 58.3%인 9만 600여 명이 증가했습니다.
장학재단은 이는 든든학자금 이용자에 대해 군복무기간 이자가 지원되고, 이자율이 인하된 동시에 성적기준도 B제로에서 C제로로 완화된 덕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국장학재단은 다음달 11일부터 9월 하순까지 올 2학기 등록금 대출 신청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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