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과 애플이 3차원 지도서비스와 관련해 프라이버시 침해 우려에 대한 새로운 조사에 직면하게 됐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찰스 슈머 뉴욕 상원의원의 보좌관들은 구글 직원들을 만나 미국 주요 도시를 상대로 항공기를 이용한 3차원 지도 제작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생활 침해 문제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들은 애플과도 만나 같은 문제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며, 마이크로소프트를 포함해 이와 유사한 서비스를 준비할 가능성이 있는 다른 기업들과도 접촉할 계획입니다.
슈머 의원은 구글과 애플에 보낸 서한에서 디지털 지도 제작 과정에서 프라이버시 침해가 우려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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