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전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시리아에서 이탈리아의 한 뉴스통신 소속 특파원이 탄 차량행렬을 목표로 한 폭탄 테러 공격으로 호송 임무를 맡은 현지 경찰 1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했습니다.
이탈리아 안사 통신에 따르면 특파원 등이 탑승한 3대의 차량행렬이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남쪽 100㎞ 지점에 있는 다라 인근을 통과할 때 도로변에 매설돼 있던 폭탄 2개가 연달아 터졌습니다.
안사 통신은 자사 소속 기자는 다치지 않았으며 차량도 경미한 피해를 입는 데 그쳤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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